타투도 시작, 재방문객 유치를 위해 오래 일할 수 있는 기술자가 되기 위해 (자산가 이전에 기술자로 목돈을 쌓는) 타투에 입문했습니다.
그림은 잘 못그리는데 어떻게 도안은 해야할까요?
모방 그리고 원본의 재창조
전사지로 원작을 그대로 따라 그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먹물 종이에 대고 그리는 것이 옛날 방식이라면, 지금은 전사의 퀄리티를 위해 프린터를 사용합니다.
손으로 그리는 것보다 훨씬 섬세한 선과 명암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21세기 나 같은 초보자에겐 타투도 장비의 힘.
가격 괜찮아요.프린팅 유지비용은 더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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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엡손 m1120 제품을 구입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그것은 잉크젯 스텐실입니다.
안착제와 전용 전사지 A4 사이즈 역시 직구하였습니다.액면가는 해외 직구가 쌌는데 국내까지 들어오니까 정식 수입사 제품과 얼추 가격이 가깝더라고요.
앞으로는 정식 수입사를 이용하기로.
제 직장은 무역회사라서 국내 수입업체의 고충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해외일이 습관이네요.
#잉크젯스텐실 #안착제 #타투전사
잉크젯 스텐실 사용방법 타투전사용 프린터를 사용해보세요.
파란색 뚜껑을 열고 정품잉크에 포함된 전용 깔때기를 꽂습니다.이거 잃어버리지 말자
잉크젯 스텐실 잉크의 13정도를 쏟으면 리필 탱크 게이지가 차 버립니다.
앱슨 epson M1120 타투 전사 프린터 잉크젯 스텐실잉크 충전방법
유감스럽게도 종이가 로드된 채로 뚜껑이 닫히는 일은 없습니다.
타투 전사용 프린터 사용 팁
사이즈 비율을 맞추는 팁은, 같은 도안은 사이즈 비율을 여러 개 설정하여 한 번에 프린트 합니다.그 중에서 적당한 사이즈를 골라서 사용하면 되겠죠.
고무판 전사 시에는 액상형 안착제보다 스틱형 데오드란트를 더 추천합니다.
피부와 달리 고무판은 액체가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전사지 잉크가 퍼지기 쉬워집니다.그럴 때는 매트한 질감의 데오드란트가 번지지 않고 고무판에 잘 밀착시켜 줍니다.고무판을 몇 시간 동안 말려놓고 작업하면 잘 지워지지 않아요.
데오드란트는 역시 콜게이트 스피드스틱 레귤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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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슨 M1120 타투 전사지 프린터와 잉크젯 스텐실 리뷰
한 달 써보니 Wi-Fi 연결방식은 정말 편리해요.아이패드로 도안작업을 하고 나서 출력을 위해 굳이 컴퓨터로 파일을 옮기지 않아도 되고, 스마트폰에서 캡처한 이미지를 앱을 통해 바로 출력할 수도 있습니다.
한 번 연결해 두면, 복수의 기기가 동시에 접속도 가능하고, 접속에 에러가 나는 일도 없습니다.Samsung 프린터는 자주 오프라인으로 바뀝니다, 그럼 재기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인쇄의 퀄리티도 좋고, 가는 라인이나 명암의 표현도 선명합니다.(원본 퀄리티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무늬를 태블릿이나 PC로 작업하는 타투이스트라면 잉크젯 스텐실과 엡손 M1120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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